
좋은 질문이 좋은 리더십을 만든다.
리더의 자리에서 남을 코칭해야 할 때 좋은 방법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바로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은 리더십입니다.
1. 과거 중심의 질문이 아닌, 미래 중심의 질문을 하라.
잘못과 문제를 찾는 질문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우리 조직의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세요?'가 아니라, '우리 조직이 어떤 모습이면 좋겠어요?'이 더 좋은 질문인 것이지요.
2. 책임을 미루는 질문보다는 책임을 갖도록 하는 질문을 하라.
'회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행각해요?' '이것은 누구의 탓이에요?'라은 질문보다는 '무엇이 가능한가요?', '당신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3. 자주 만나는 사이라면 만날 때마다 주제를 바꿔서 질문하라.
매주 만난다면 1주차에는 월간 목표에 대해서, 2추차에는 성장 학습에 대해서, 3주차에는 혁신과 개선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겠죠.
출처 : 신수정의 리더십 코칭(https://youtu.be/mKE6XWbSk5Y)
질문은 소통을 위한 요술램프와 같습니다. 리더들에게도 중요한 역량인 것이죠. 이름하여 질문 리더십입니다.
<Good Leaders ask Great Questions>라는 책이 있습니다. 리더십 이론의 전문가인 존 맥스웰(John C Maxwell)의 2014년 책인데

국내에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문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배우고, 성장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자극하며 팀을 발전시키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원동력이다."
아인슈타인이 자기에게 한시간이 주어진다면, 적절한 질문을 만드는데 55분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역량을 강화하는 질문은 어떤 것일까요? 예를 들어 이런 질문들입니다.
-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 가장 좋은 결과는 무엇이지요? - 이번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나요? -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무엇지죠?
이런 질문은 상대방의 생각을 자극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들고, 책임감을 갖게하고, 그리고 스스로 주인이라는 의식을 만들어 주는 질문입니다. 당연히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형성해주고, 팀의 협동심을 높여 주겠지요.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질문 : "닫힌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을 하라"
상대에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어떤 범위를 주는 것,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이 열린 질문입니다. '예, 아니오'같은 특정하고 제한된 답을 요구하는 닫힌 질문(Closed Questions)이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추출하는데 효과적이라면, 리더는 열린 질(Open Questions)문을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이면에 있는 맥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답변자를 적극적인 참여로 유도하기 위해 5단계의 원칙을 지켜주면 좋습니다.

격의 없는 질문으로 말문을 열었다면, 두번째는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서 결과를 미리 기대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방형 열린 질문을 던져서, 상대방이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 다음에 중요한 것은, 답변을 듣는 태도입니다. 관심을 두고 경청을 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주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하남디지털캠프 (https://youtu.be/Y92h8bffGck)
원하는 것을 얻는 질문 방법 : 질문의 기술
Case A : 애인과 다투다가 화해하고 싶을 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1.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제발 좀 알려주라, 도대체 뭐가 문제야?
2. 우리 사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ase B : 신제품의 매출 하락에 대한 대책 회의가 열렸다.
1. 왜 제품이 많아 안팔리는 것일까요?
2. 그래도 이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어떤 점 떄문에 그랬을까요?
Case C : 상사가 프로젝트에 대해 긴 설명을 하고 있는데,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1.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 지금 저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모든 케이스에서 1번처럼 답을 하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A. 과거의 일을 언급하기 보다는, 같은 문제로 싸우지 않기 위한 촛점을 두고 질문을 해야 합니다. 피드백은 잘못을 이야기하게 되는 일이어서 부담이 됩니다. 옳은 말이라도 상대방은 듣기 싫죠. 피드 포워드를 해야 합니다.
B. 긍정 탐구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가 아닌 무엇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점이어서, 누구도 비난할 필요가 없는 방법입니다.
C. 질문은 구체적으로 좁혀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애매하고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을 때, 더 효과적입니다.
나 자신에게도 늘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어떤 질문을 던지는 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가 아닌 '앞으로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이렇게 엉망일까?'가 아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출처 : 책그림 (https://youtu.be/2aRrAhj5Zb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