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일교차가 커진 날씨입니다. 지난 밤, 미국 FOMC 회의가 있었고, 오늘은 중국 헝다 그룹의 이자 납입일이어서 향후 금융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중대 고비가 되는 날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경제 용어부터 정리하고 넘어가보자.  테이퍼링(Tapering)은 끝이 점점 가늘어진다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2013년 당시의 연준 의장이었던 버냉키가 언급한 이후에 거의 공식 언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시행했던 양적 완화 정책을 점차적으로 축소시켜나가기 위해 매입하던 채권의 규모를 줄여냐가는 것을 의미한다. 자산 매입 축소, 자산 매입 속도 완화라고 번역될 수 있다. 그럼 테이퍼링을 결정하는 연준은 어디인가? 연준(연방 준비제도, FED, Federal Reserve Board)은 미국의 중앙은행에 해당이다. 중앙은행이지만 한국의 한국은행과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 정부로부터 철저한 독립성을 보장받고 있기 떄문이다. 이 연준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가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이다.

 

美 연준, 내년 금리인상 시사…"테이퍼링 곧 시작, 내년 중반 끝낼 것" : 매일경제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물가·고용에서의) 진전이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계속된다면 위원회는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기 때문에 테이퍼링을 시작하게 된다. 물가 상승률만 보면, 테이퍼링을 이미 시작했어야 하지만 실업률이 아직은 높기 때문에 미뤄지고 있었다. 이제 11월 늦어도 12월에는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작년 3월 이후 계속되온 제로금리가 내년에는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FOMC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MBC의 뉴스 중에는 홍콩 관련 소식이 있다.

 

"중국이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원칙으로 선거제를 개편한 후 홍콩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선거인 선거인단 선거에서 친중 진영 후보가 당선인의 99.7%를 차지했습니다.

규모와 권한이 막대해진 선거인단은 지난 19일 선거 결과 99.9% 친중 진영으로 채워지게 됐습니다.

야권 인사는 선거인단 전체 1천500명 중 단 1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객 수요가 급감했지만, 화물 운송으로 태세 전환을 한 대한항공이 이번 3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듯..

 

재난 지원금에 대한 뉴스도 있다.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가 50% 이라로 떨어졌다는 것인데... 보편지원에 나선 포천시의 재정자립도가 24.19%인반면, 취약계층 선별지원을 한 하남시의 경우는 47.3%로 나타났는데... 향후 정책 반영에 어떤 영향을 줄지.

 

 

파이낸셜뉴스는 재난지원금 100%지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를 냈고,

 

갤플립3의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인다. 부품 수급의 문제로 생산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났었던 것 같은데, 이번 기사에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복부를 크게 열었던 간 이식 수술 방식이 10cm정도만 절개한 복강경 방식으로 성공했다고 한다. 서울대 병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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