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ger Game(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에 이은 영화이다.

 

  • 2012년 - 헝거 게임 : 판엠의 불꽃(The Hunger Games)
  • 2013년 -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Catching Fire)
  • 2014년 - 헝거 게임 : 모킹제이(Mockingjay - Part 1)
  • 2015년 - 헝거 게임 : 더 파이널(Mockingjay - Part 2)
 

'오징어 게임'을 보고 생각난 영화 '헝거 게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생각난 영화가 있다. 바로 제니퍼 로렌즈(Jennifer Shrader Lawrence) 주연의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이다. 유명한 소설을 기초로 해서 총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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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화에서는 주인공 캣니스(Katniss, Jennifer Lawrence)가 탄광 일을 주로 하는 구역 12의 대표로 헝거게임에 참여해서, 게임이 설계자가 예상하지 못했던 행동의 결과로 인해 저항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캣칭 파이어에서는 대통령 스노우가 캣니스를 제거해서, 구역에서 일어나는 반란을 잠재우려는 목적으로 새로운 헝거게임이 시작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두번째 게임에 참여하게 된, 역대 우승자들이 펼치는 진짜 헝거 게임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4편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영화적 재미가 있다는 평을 듣는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에 대해 살펴보자.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

 

투표로 뽑힌 동생대신 자원해서 헝거게임에 참여한 캣니스는 같은 구역의 남자 참여자 피타와 함께 우승하게 된다. 헝거게임의 룰은 최후 한명의 생존자가 남아야만 게임이 끝나는 것인데, 이들은 이 룰을 깨뜨리고 우승하며 같이 생존하게 된다. 게임이 생중계되고 있음을 이용해서  연인관계를 연기하며 게임 주최측의 갑작스런 룰 변경을 유도해냈다. 게임 중간에 반란의 키워드를 던진 캣니스가 자기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피타와 진짜 연애 감정이 생긴 것으로 연기했고, 마지막에 둘 만 생존했을 때 누군가는 상대방을 죽이고 우승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반 자살을 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주최측은 생중계 되는 상황에서 이들이 죽었을 때의 민심의 동요를 우려해, 공동 생존을 허락하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가 '1편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결론이다.)

 

독재국가 판앰의 캐피톨에 사는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의 사람들은 거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강력한 군사 압제 통치 아래에서 표현의 자유도 없이 노동을 해야만 했던 사람들은 헝거게임의 캣니스를 보면서 굴종이 아닌 반항을 시작하게 된다. 판앰의 대통령 스노우는 반란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는 캣니스를 제거해야만 했고, 그렇게 새로운 헝거게임이 계획이 된다.

 

그동안 치뤄진 74번의 헝거 게임 우승자들만 모여서 75회 헝거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 한번 우승을 경험한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게임이 될 수 있었고, 이 게임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캣니스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75회 헝거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경기들은 그 규모가 커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영화적 재미를 거쳐 게임의 결론이 나게 되는데, 캣니스는 어떻에 헝거 게임의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속 화려한 의상 (사진 : 한국경제)

영화 속에서 지배 계층인 캐피톨 시민들은 화려한 의상을 통해 피지배층과 구별된다. 이들과 게임 참가자들의 의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피타의 의상은 한국 디자이너 정준욱이 참여했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의 영화 속 메이크업 (출처 : 한국경제)

영화 개봉 당시 세계에세 가장 섹시한 배우의 탑에 오르던 제니퍼 로렌스의 다양한 모습 또한 영화의 관전 포인트이다. 단순히 강한 여성의 모습이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내야만 했던 캣니스 역에 제니퍼 로렌스가 캐스팅 된 것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인 중의 하나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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