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Celie는 14살에 이미 아이 둘을 낳았다. 모두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결과였고, 아버지는 Celie가 아이를 낳자마자 바로 다른 집으로 입양을 보내버린다. 

 

예쁘게 생긴 동생 Nettie와 결혼하고 싶다는 중년 남자 Mister의 요구에, 아버지는 Nettie 대신 Celie를 보내버린다. 추근거리는 아버지에서 도망쳐서 언니 Celie에게 온 Nettie는 이곳에서도 Mister의 추근거림을 받게 된다.

 

정말 사랑하는 자매이지만 둘의 성격은 많이 다르다. 바보처럼 모든 것에 순응하며 반항하지 못하는 Celie와, 대항하며 자기 길을 찾아가는 Nettie의 삶에 대한 자세가 이들의 삶의 내용을 결정하게 된다.

 

Celie를 무시하는 Mister의 자녀들의 무례함 앞에서 Nettie는 싸워서라도 자기의 권리를 지키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Nettie : Don't let them run over you. Show them who got the upper hand!

Celie : They got it.

Nettie : You gotta fight, Celie.

Celie : I don't know how to fight. All I know how to do is stay alive.

 

이렇게 순한 Celie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남을 해치지 못하고, 온갖 수모와 폭력을 당하면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Celie의 삶은 그의 진심을 바라보는 여러 조력자들에 의해 점점 변해가게 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